전에 현상과인식 사무실에 가보니까 과월호가 많이 있더군요.
아직 재고파악은 못했습니다만, 일부 재고를 제가 팔아볼까 싶은데요.
일단 지난해 겨울호에
<습속 연구>
관련 글들을 제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읽히고 보고서를 받을 계획입니다.
책은 서점에서도 구할 수 있겠지만(아직 있겠지요?) 사무실에도 많이(40-50권 정도로 기억됩니다) 있어서 그걸 갖다가 팔까 싶기도 한데요.
어짜피 자리만 차지할테고, 팔면 학회 수입이 될테니까요(맞지요?).
물론 이번 학술대회 때 필요한 것과 보관용으로 몇 권은 남겨야겠지요.
이럴 경우, 얼마에 판매하면 되나요?
봄호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, 과월호나 마찬가지인데 정가를 받기는 좀 그렇고 좀 싸게(20-30%) 팔면 학생들이 많이 사지 않을까 싶은데요.
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아주 오래된 과월호의 경우 더 싸게 판다면 몇몇 호의 경우 저희 학교에서도 팔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별로 없지만 제 글이나 박영신 선생님의 기독교 관련 글이 실린 책을 말이지요.
다른 학회 책은 아예 70-80%까지 할인해서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 판매한 적이 있는데요.
재고가 많이 쌓일 경우 아마 1-2년 후에는 사무실이 책들로 꽉 차서 발 디딜 틈도 없게 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.
제가 관행을 모르기 때문에 원칙에 어긋나는 제안을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임원 선생님들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습속>

